아무도 모르게

2022. 10. 25. 19:34 from 日常茶飯事

다시 시작,

 

 

그냥 솔직하게 마음을 터놓고 싶다.

 

 

잘 부탁해 내 일기장.

 

 

그리고 이 글을 보게 될 이름 모를 당신,

 

잘 부탁드립니다.

 

 

 

 

김한나_보고싶어

Posted by Esther HAN :